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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tower)옛날과 달리 요즘은 번지점프를 철골로 만든 타워에서
많이 합니다. 타워는 보통 T자형 타워와 아치형 타워가 있는데 대성리 번지점프장에서는 미국에서 특수 설계된 45M 아치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치형은 안전성이 아주 뛰어나고 번지점프 묘기도 보일 수 있어서 여러 나라에서 요즈음 많이 선호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뿐만 아니라 25M의
T자형 타워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번지코드(bungy cord) 번지점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안전장비라고 할 수 있는 천연 생고무 재질의 탄력있는 줄이다. 이 번지코드의 탄력으로 인해 사람이 높은데서 뛰어내리더라도 아무런 충격없이 반동을
즐길수있는 것이다.회사마다 시스템이 약간씩 다르지만 보통 몸무게 기준으로 25Kg-140Kg 사이에있는 사람이 사용 가능하며 몸무게별로 4가지나
3가지 형태로 나뉘어 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즉, 몸무게에 따라 줄의 두께가 다르게 이루어 졌다는 점이다.
하체하네스(lower harness)
상체하네스(upper harness)
발목하네스(ankle harness)
-하체하네스(lower harness) 고급 등반이나 아니면
낙하산등에서 안전물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안전장비로서 사람이 착용한 상태에서 편안하게 행동할수 있게 해주는 장비이다. 특별한 점은 등반이나 기타
다른용도에서 사용되는 하네스 보다 번지점프 용도의 하네스는 좀더 재질의 강도가 더 튼튼해야 하며 또한, 사람의 살이 조이지 않도록 라인의 면적이
넓어야 된다는 점이다. 역시, 크기별로 약 5-6가지의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상체하네스(upper harness) 번지점프를 할 때 사실 하체나
아니며 발목만 묶는 형태의 안전장비를 착용하여도 되는데 좀더 안전성을 고려하여 이 상체하네스와 하체하네스를 연결함으로써 완벽한 체중의 무게
중심을 고려한 그런 안전장비이다. 역시 라인이 다른 아이템보다는 번지점프 용도의 상체 하네스도 더 재질의 강도가 튼튼해야 하며 라인의 면적도
넓어야 좋다. 역시, 크기별로 약 5-6가지의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발목하네스(ankle harness) 번지점프를 하는 장면을
떠올린다면 누구나 이 발목만 묶는 형태의 안전장비를 상상할 것이다. 그렇듯 번지점프의 대명사라 할 안전장비중 하나이다. 호주나 뉴질랜드등
번지점프 원조나라라 할 수 있는 곳의 번지점프장에서는 이 하네스 대신 그냥 수건을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그런면에서 오히려
우리나라는 안전면에서 대부분의 번지점프장 이 제대로 된 발목하네스를 사용한다. 그러나, 초보자의 경우는 제한을 두는 것이 기본임.
-안전 튜브(safety tube) 초창기 번지점프가 보급되었을 당시에는 적용되지 않은
안전장비인데 이제는 전 세계의 번지점프장 대부분이 사용하는 안전장비가 되었다. 최초 개발은 미국에서 고안해 내었던 것인데 이 사용용도는
번지코드(bungy cord)가 워낙 탄력성이 좋아 혹시 아주 미미한 확률이지만 반동되어 튀어 오르거나 내리면서 사람의 발이나 손목, 목등에
번지코드(줄)가 꼬여 감기지 말라고 개발된 장비이며 아울러, 반동이 상하로 좀 더 일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동시에
가지며, 카라비너 즉. 강철고리가 혹시 사람의 피부를 다치지 않도록 하여 주는 기능도 함께 한다. 재질은 인조가죽안에 스폰지가 들어있는 형태이며
번지코드가 꼬이지 않고 관통될 수 있도록 일정한 크기의 구멍이 나 있다. 그러니까, 이 안전 튜브는 번지점프를 할 때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있다면 안전성면에서 더 완벽을 기할 수 있는 그런 안전장비라 할 수 있겠다.
-연결고리(strap & carabiner) 스트랩(strap)은
상.하체 하네스를 마무리 할때 연결시켜 주는 아주 질긴 재질의 끈이며, 카라비너(carabiner)는 사람과 번지코드(bungy cord)를
연결시켜 주는 강철고리이다. 번지점프용 스트랩과 카라비너는 반드시 3톤 이상의 중량을 견딜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또한, 카라비너는 나사식으로
마무리가 돌려서 채워져야 하는 형태의 것이어야 한다. 사람의 키에 따라 스트랩의 길이도 보통 4-6종류 정도로 나뉘어져 있다.
-체중계 및 기타 다른 안전장비 번지점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중 하나가
바로 체중이다. 사람의 체중에 따라 번지점프 시스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높이도 조절하여 줄 수도 있고, 또한 번지코드(bungy
cord)도 다르기 때문에 체중을 잘못 잰다면 심각한 사태를 초래하거나 혹은 점프의 재미를 극대화 시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어떤
번지점프장을 방문하여 체중을 소홀히 하는 점프장이 있다면 그곳은 분명 비전문적인 위험한 점프장이라고 단정 지어도 된다. 그만큼 번지점프에 있어
체중계는 꼭 필요한 안전장비이다. 상기에서 나열되지 않은 안전장비 중에는 원바디 하네스(onebody harness) 즉,하나로 상,하체가
결합된 안전장비와 보조줄, 등반로프,구조용 하강기 등 번지점프장 시스템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것들로 번지점프의 안전장비는 구성되어
있다.
-타워(tower)옛날과 달리 요즘은 번지점프를 철골로 만든 타워에서
많이 합니다. 타워는 보통 T자형 타워와 아치형 타워가 있는데 대성리 번지점프장에서는 미국에서 특수 설계된 45M 아치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치형은 안전성이 아주 뛰어나고 번지점프 묘기도 보일 수 있어서 여러 나라에서 요즈음 많이 선호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뿐만 아니라 25M의
T자형 타워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번지코드(bungy cord) 번지점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안전장비라고 할 수 있는 천연 생고무 재질의 탄력있는 줄이다. 이 번지코드의 탄력으로 인해 사람이 높은데서 뛰어내리더라도 아무런 충격없이 반동을
즐길수있는 것이다.회사마다 시스템이 약간씩 다르지만 보통 몸무게 기준으로 25Kg-140Kg 사이에있는 사람이 사용 가능하며 몸무게별로 4가지나
3가지 형태로 나뉘어 지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즉, 몸무게에 따라 줄의 두께가 다르게 이루어 졌다는 점이다. 
-안전 튜브(safety tube) 초창기 번지점프가 보급되었을 당시에는 적용되지 않은
안전장비인데 이제는 전 세계의 번지점프장 대부분이 사용하는 안전장비가 되었다. 
-연결고리(strap & carabiner) 스트랩(strap)은
상.하체 하네스를 마무리 할때 연결시켜 주는 아주 질긴 재질의 끈이며, 카라비너(carabiner)는 사람과 번지코드(bungy cord)를
연결시켜 주는 강철고리이다. 번지점프용 스트랩과 카라비너는 반드시 3톤 이상의 중량을 견딜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또한, 카라비너는 나사식으로
마무리가 돌려서 채워져야 하는 형태의 것이어야 한다. 사람의 키에 따라 스트랩의 길이도 보통 4-6종류 정도로 나뉘어져 있다.
-체중계 및 기타 다른 안전장비 번지점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중 하나가
바로 체중이다. 사람의 체중에 따라 번지점프 시스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높이도 조절하여 줄 수도 있고, 또한 번지코드(bungy
cord)도 다르기 때문에 체중을 잘못 잰다면 심각한 사태를 초래하거나 혹은 점프의 재미를 극대화 시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어떤
번지점프장을 방문하여 체중을 소홀히 하는 점프장이 있다면 그곳은 분명 비전문적인 위험한 점프장이라고 단정 지어도 된다. 그만큼 번지점프에 있어
체중계는 꼭 필요한 안전장비이다. 
